당신의 건강을 위해 365일 함께 달리는

달리자병원입니다.

4월의 첫날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달리자병원은 월례조회로

따뜻하고 힘차게 시작했답니다.

신규입사가들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시간!

4월에 생일을 맞이한 분들께

뜨거운 축하와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모두 생일 축하 드립니다!

환자 및 보호자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내용을 토대로

친절직원을 투표하여 수상했는데요.

환자의 통증 조절은 물론 기능적 회복까지 책임지는

물리치료실의 방O원 선생님!

환자의 입장부터 맞이하며

집으로 나서는 길까지 배웅하는

원무팀 이O정 선생님!

달리자병원 전 직원이 친절사원이 되는 그날까지

친절, 친절, 친절하겠습니다.

달리자병원에서 진행되었고 진행될 공지사항들을 전달하는 시간에는

마영호 기획본부장이 수고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표원장의 맺음말이 있었는데요.

최광욱 대표원장은

" 앞으로도 환자분들에게 더욱 친절할 수 있는

달리자병원 가족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달리자병원 화이팅! "이라는 응원을 보냈습니다.

최승민 대표원장은

" 언제나 환자분들께 친절하고 배려하는 달리자병원 가족들을

한달에 한번이라도 다같이 모이자는 취지에서

이자리를 마련했다" 며

" 따뜻함이 함께 하는 4월 직원간에 그리고 가족들과

힐링할 수 있는 한 달이 되었으면 좋겠다 "는

따뜻한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달리자병원은 환자분들에게 더욱 친절하고

올바른 진료, 정확한 검사, 체계적인 치료를 위해